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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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함께' 가수 션이 10억 기부 모금을 예고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지금부터 저는 한 달 안에 10억을 모아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은 "요즘 '만원의 기적, 만원의 감사' 캠페인 중이다. 루게릭 요양병원 운영비와 독립 유공자 후손분들 집 짓기 위한 캠페인인데, 8,000명 정도가 신청해서 한 달 만에 12억이 모였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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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금액이 모였다"고 강조한 션은 전에 휴대폰 15대 앱을 켜고, 10km를 달려 100원씩 모았던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나라 5천만명이 앱을 켜고 달리면 50억원이다. 나 혼자는 100원이지만, 모이면 큰 산이 된다"며 함께 기부하는 가치를 설명했다.

션은 "천만 러너 시대니까 이런 걸 가지고 한번 해보자고 했더니 한 기업에서 연락이 왔다"며 10km 달려 100원씩 모아 기부하는 프로그램 계획을 전했다.

언노운 크루들은 이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이영표는 "10km 100원이면 많이 안 뛸 수도 있다. 솔직히 밑창 닳는 가격이 더 크다"며 복리, 무제한 등을 제안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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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 많이 주는 만보기 앱이 8,000보에 200원 주는 서울시 앱으로 밝혀지면서 최대 금액에 대한 논쟁이 펼쳐졌다. 션은 "랭킹을 잘 보이게 하려면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의견을 모은 결과 션은 모금 금액 '10억'을 목표로 정했다. 그는 "기왕 하는 거 100억까지 하면 좋겠다. 기업 측에서 열심히 준 중이라니까 기대해달라"고 이야기했다. 기업명을 밝히자 이영표는 "나 여기 주식도 가지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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