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 않네요. 내 마음 같으면 세상이 너무 ? 아니면 내 마음 같지 않아 허무할까요. 저만 그러는 건가요"라고 적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 처리돼 찾아볼 수 없다. 슈는 글을 통해 맞지 않는 맞춤법과 물음표 등을 기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슈는 최근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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