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결혼식이 10일정도 남았습니다. 작은 결혼식이라 많은 분들을 초대하진 못했지만 마음은 온동네 알리고 다 초대하고싶어요😁 식날 올려둘 사진을 전부 받았어요. 결혼사진이자 가족사진입니다ㅎㅎ"라고 운을 뗐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10월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옥순은 8급 행정공무원을 하며 미혼모로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그러나 방송 후 퇴사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22기 경수는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를 최근 그만뒀다.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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