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D-3 🕊️ 서로의 평생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고자 11월 2일,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 약속을 나누고자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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