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3회에서는 조별 생존전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싱어게인4’는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공개한 10월 3주 차 화제성 조사에서 방송 첫 주 만에 TV 비드라마 1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2위에 올랐다. 무대 클립 영상 역시 JTBC Voyage, JTBC Music 채널 통합 조회수가 2000만 뷰를 임박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회 3.6%, 2회 3.7%를 기록했다.
최다 올 어게인으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찐 무명’ 조는 마지막까지 막강하다. 이해리 진실의 턱을 다시 개방한 ‘의외로 빡센 록’ 가수 10호의 반전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많은 참가자들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첫인상의 주인공 27호는 최연소 나이지만 ‘재야의 고수’ 조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임재범의 쌍따봉과 함께 ‘참 잘했어요’보다 업그레이드된 ‘제일 잘했어요’를 끌어내고 2라운드에 오른 출연자는 누구일지 기대가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 진출 최종 라인업이 공개된다. 강력한 실력자들의 연이은 등장 속 치열한 접전 끝에 살아남은 참가자들은 누구일지, 합격 보류를 받은 이들 중에서 누가 2라운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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