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26일(일) 중국 상해의 Music Park in Shanghai에서 열린 '인생여주(人生女主) in 상해'로 중국에서의 세 번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혜리는 작품과 관련된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깜짝 포토타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각각 블랙스완과 '선의의 경쟁' 속 유제이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을 접한 혜루미들은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고, 혜리 또한 의상과 걸맞은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인생여주(人生女主) in 상해'는 지난 8월 동명으로 열린 광저우, 남경 공연에 이은 혜리의 세 번째 중국 단독 팬미팅이다. 지난 2회 공연 이후 중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혜리는 2026년 방영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촬영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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