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SORAN/서면호, 고영배, 이태욱)이 16일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열린 EP 'DREAM'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소란은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의 활동을 끝으로 팀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컴백...팀 공식 활동 마무리[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62043.1.jpg)
![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컴백...팀 공식 활동 마무리[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62175.1.jpg)
![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컴백...팀 공식 활동 마무리[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62141.1.jpg)
![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컴백...팀 공식 활동 마무리[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62088.1.jpg)
![소란, 3인 체제 마지막 컴백...팀 공식 활동 마무리[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062042.1.jp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