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아까워서 사이즈 엄청 크게 샀음. 미안"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임창정과 서하얀의 넷째 아들이 베이지색 수트를 착용한 채 헤어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1학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높은 콧대와 큰 눈 등 선명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서하얀은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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