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가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이 드러나는 셀카 두 장을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문가영은 침실 배경 앞에서 긴 흑발을 내린 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모습이다. 수수한 얼굴로 고개를 살짝 든 모습의 또 다른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어느 각도에서든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6년생으로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진 문가영은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을 통해 작사에 도전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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