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첫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LA 해변의 기암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며 청바지와 흰 민소매 차림으로 시원한 여름 감성을 전했다. 맨발로 모래 위에 서 있는 모습은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고 선글라스를 낀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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