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드빌런(BADVILLAIN/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윤서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참석했다.
배드빌런 윤서, 우주를 담은 눈동자[TEN포토]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한경텐아시아가 주관하는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배드빌런 윤서, 우주를 담은 눈동자[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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