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에서 박민영은 상위 1% 두뇌를 지닌 ‘팀 컨피던스맨’의 지니어스 리더 윤이랑 역을 통해 코믹, 발랄, 카리스마 등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중에는 입가에 점을 찍고 경성시대 오마담으로 변신, 레트로한 의상과 망사 모자로 경성시대 결연한 모던 걸의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아이돌 미모부터 멋짐 폭발 액션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 윤이랑의 변신으로 판을 더 확장시킬 ‘팀 컨피던스맨’의 작전에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박민영은 변신을 즐기는 천생 배우”라며 “‘컨피던스맨 KR’에서 본캐, 부캐, 부 부캐까지 열일하는 박민영의 생동감 넘치는 열연을 꼭 놓치지 말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