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풍상사'는 1997년,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
이준호, 김민하, 이창훈, 김재화, 김송일, 이상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민하, 신비로운 경리의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1917153.1.jpg)
![김민하, 신비로운 경리의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1917148.1.jpg)
![김민하, 신비로운 경리의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1917152.1.jpg)
![김민하, 신비로운 경리의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1917146.1.jp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