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남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22년 급성 목 디스크로 판정을 받은 벨은 최근 악성종양인 근육암으로 수술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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