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지난 23일 공개됐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는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업그레이드된 연기력과 존재감을 뽐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주현영은 지난해 공개된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뉴페이스로 등장해 맛깔난 연기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현영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한다. 그는 극 중 백혜지 역을 맡아 능청스러움과 속을 알 수 없는 이중적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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