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사진 올리기"라고 한 뒤 해시태그로 "10월 뭐가 나옴"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찬원은 해가 지는 금빛 하늘 아래 버려진 놀이기구와 조형물이 놓인 공간에 쪼그려 앉아 사선을 응시한다. 이찬원은 잔디가 자란 바닥 위로 연회색 와이드 팬츠와 묵직한 블랙 슈즈가 포인트가 되고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벨트를 더해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찬원 우리가수님 덕분에 나의 하루가 매일 특별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 미치고 있또" "화이팅" "너무너무 반가운 소식을 듣네요" "이찬원님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찬원은 1996년생이며 JTBC '톡파원 25시',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등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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