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31)가 새 가족을 맞는다.

혜리의 여동생 이혜림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가졌다 아기인간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림 씨가 아기를 가져 초음파 사진을 촬영한 모습. 이혜림 씨는 사진 속 아기를 '제법 인간다워진 삐약씨'라고 했다. 이를 본 언니 혜리는 "삐약삐약"이라는 댓글을 달며 조카가 생긴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림 씨는 지난 10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전부터 혜리의 유튜브와 SNS 등에 등장해 관심을 받았었다. 현재 SNS 팔로워 약 11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다.
사진=이혜림 씨 SNS
사진=이혜림 씨 SNS
사진=이혜림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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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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