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은 인스타그램에 "toronto 2025"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한편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39세이며 영화 '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화는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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