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장다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연소 여우주연상 받으러 온 𝑺𝒆𝒓𝒂👑🪞✨"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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