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두칸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 볼하트
딸과 엄마
속일수 없는 엄마 DNA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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