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두칸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사랑-야노시호, 14살 딸 엄마 173cm 엄마 키 따라잡았네[TEN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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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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