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반갑고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주우재는 결이 살아 있는 우드 패널 앞에 앉아 연청 워싱의 데님 셔츠를 걸치고 화이트 티셔츠 위로 십자가 펜던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했다. 손을 포개고 정면을 바라보는 주우재의 얼굴은 매끈한 피부 결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강조한다.
한편 1986년생인 주우재는 39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은 동안 외모와 특유의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