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5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고은, "10~20대 연기위해 살 찌워"[TEN포토]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김고은, 박지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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