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드디어 만난 강동원과 전지현 [TV10] 입력 2025.09.02 11:21 수정 2025.09.02 11: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배우 전지현, 강동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원영, '137억 건물주' 되더니 더 예뻐졌네…22세 앞두고 더 성숙해져 전현무, '주사이모' 논란에 재빠르게 선 긋더니…'전참시' 오늘(20일) 결방·편집 없이 방송 '김대희 딸' 김사윤, 명문 Y대생의 하루…롱부츠로 멋 내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