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로 일 마치고 중간에서 만남", "좋은 건 너만 먹기", "살면서 처음 먹어본 최고의 조합" 등의 문구들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과 만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집에서 곧 만나게 될 사이임에도 서로의 일을 마치고 미리 만나는 등 금슬 좋은 부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1991년생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