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낮에는 정셋빵집을 운영하지만 새벽이 되면 악마로 깨어나는 정선지 역을 맡아 기쁨, 고독, 희망 등 다채로운 감정선을 그려낸 1인 2역 열연으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홍콩 화재 참사 속 '2025 MAMA' 예정대로 개최…"음악 치유의 힘 믿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513470.3.jpg)
![[공식] 방탄소년단 정국, 한국 솔로 최초 100억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614652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