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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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팔색조 면모를 뽐냈다.

지난 14일 지드래곤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월드 투어에 한창인 지드래곤이 무대 아래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드래곤은 소년미와 소녀미를 모두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무려 11년 5개월 만인 지난 2월, 정규 3집 '위버멘시'(Übermens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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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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