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다니엘과 민지가 1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전속계약 변론 마치고 나서는 뉴진스 민지-다니엘[TEN포토+]
어마어마한 경호와 변호사단
전속계약 변론 마치고 나서는 뉴진스 민지-다니엘[TEN포토+]
어두운 표정으로 법원 나서며
전속계약 변론 마치고 나서는 뉴진스 민지-다니엘[TEN포토+]
여유 넘치는 다니엘 미소
전속계약 변론 마치고 나서는 뉴진스 민지-다니엘[TEN포토+]
비공개 법정에서 무슨애기 했을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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