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철이 오랜만이네. 요즘 유행하는 정수리샷 어땡"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성규는 지갑과 차 키로 추정되는 물건을 손에 쥔 채 지하철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장성규는 마스크와 모자 없이 아무렇지 않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장성규는 2014년 화가 이유미 씨와 10년의 연애 끝에 2014년 결혼, 그해 10월 아들 하준 군을 품었으며, 2020년 4월 차남 예준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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