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부터 예약해준 친구덕에 두번이나 갔던.. ㅎㅎ예약하기 힘들다는 피자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민소매 탑에 데님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비니와 명품 체인백, 핑크 컬러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SUNDAYS SoHo' 핑크색 쇼핑백까지 스타일링에 녹여내며 뉴욕 로컬 감성을 제대로 소화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해요", "진짜 멋쟁이언니", "몸매무슨일", "목걸이랑가방 깔맞춤이 넘 예뻐"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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