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부산 여행😍💕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난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영란이 남편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형된 수영복을 착용했음에도 장영란은 몸매로 수영복의 빛을 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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