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강 조깅하다가 만원 주울 확률은..?? 이 돈은 어쩌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러닝하면서 취득한 돈을 집으로 가져온 듯한 모습. 한채아는 처음 겪는 상황에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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