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임크리스탈 오시잖아 에어컨 파워 냉방으로 틀어, EP. 101 임수정,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수정은 "최근 MY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생각보다 길게 2~3년 정도 혼자 지냈다"고 입을 열었다. 해당 기간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촬영했던 임수정은 "매니저 없이 혼자 촬영장에 가거나 바쁘지 않은 친구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다. 촬영지가 지방일 때는 직접 운전해서 갔다. 제작진과 승합차를 함께 타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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