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김정민은 자신의 SNS에 "삼가 감사 인사드린다. 이번 저희 어머니(고, 김옥분)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마다치 않고 와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정민의 모친은 지난 27일 별세했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엄수됐다.
이하 김정민 SNS 전문
삼가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저희 어머니(고, 김옥분) 장례에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마다치 않고 와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일일이 감사 인사를 드리는 와중에 혹시라도
감사 연락 못 받으신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요.
함께 슬퍼해 주시고, 남은 저희를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운이 깃드시기를 빕니다.
김정민 배상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
![엑스러브 우무티, 귀여운 레드[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0741.3.jpg)
![이유미, 눈부심 그 자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437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