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과 이별 후의 아픔, 사랑하며 겪는 모든 감정을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라는 한 마디에 함축해 듣는 이에게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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