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 & Da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윤종신은 아들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나선 모습. 특히 윤종신의 아들은 윤종신보다 큰 키를 자랑하고 있었으며, 이미 프로골퍼의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했다. 아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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