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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가 바닷가로 휴가를 떠났다.

최근 이은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암튜브야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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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은지는 바쁜 스케줄 속 시간을 내 휴가를 떠난 모습. 비키니를 입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갑자기 밀려들어온 파도에 당황한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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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은지는 2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돌싱포맨'에 출연한다. 이날 이은지는 "단 한 번도 차여본 적 없다"며 필살 고백 스킬을 공개했고 탁재훈은 "내가 차인 기분 느끼게 해주겠다"고 도발했다. 그러나 오히려 이은지의 역공에 진땀을 흘렸다. 이은지가 "카메라 꺼지면 아무 말도 못 하지 않느냐. 언제 어디서 그렇게 할 거냐"고 몰아세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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