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돌🎉 조리원에서 하루 일찍 퇴소한 이유는 바로 박째유👧🏻❤️"라며 "출산으로 생일을 못 챙겨줄 것 같아 만삭에 미리 채유랑 함께 찍었는데 이렇게 붓기랑 살이 빠질 줄 알았으면 나중에 찍을껄 그랬나 봐요 아쉽쓰...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헤이지니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채 첫째 딸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기념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둘째를 출산한 헤이지니는 딸을 챙기기 위해 조리원을 미리 나왔음을 알려 현실 육아 모먼트를 보였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23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그해 딸 채유 양을 낳았고 지난 10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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