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HB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배우 김윤석과 손을 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압도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수많은 작품을 빛내 온 김윤석이 앞으로도 뛰어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윤석은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타짜', '추격자', '도둑들', '1987',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HB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는 배우 이성민,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등이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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