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한예슬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배경 속에서 보트에 앉아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비키니 상의에 블랙 하의를 매치한 채 햇살을 만끽하고 있으며, 잡티 없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2021년 연극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류성재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결혼 소식을 전하고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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