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한예슬 SNS
사진=배우 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이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보트 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배경 속에서 보트에 앉아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비키니 상의에 블랙 하의를 매치한 채 햇살을 만끽하고 있으며, 잡티 없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배우 한예슬 SNS
사진=배우 한예슬 SNS
함께 놓인 과일 바구니와 햇빛 아래 반짝이는 바다 풍경이 한예슬의 세련된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사람도 배경도 그림 같다", "몸매 무슨 일", "진짜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예슬은 2021년 연극배우 출신의 10세 연하 류성재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지난해 5월 결혼 소식을 전하고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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