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름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 모래에 몸을 파묻은 채 파란 장난감 포크를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상반된 이미지가 공존하는 사진 속 박규영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예쁘네", "귀엽네요", "청초하다", "언제나 예뻐",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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