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모두들 열심히"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케이크를 먹기 전 환한 미소를 짓거나 커다란 조각 케이크를 양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 조여정은 화장기 거의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야외 벤치에 앉아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40대인 조여정은 세월이 무색한 동안 외모로 매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조여정만의 청순미가 모두를 사로잡았다. 한편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만 44세로 40대 중반 나이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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