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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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PINK. DEADLINE. LA. LOVE YOU ALL"(블랙핑크 '데드라인' LA. 모두 사랑해요)이라는 글고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제니가 미국 LA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무대 아래에서 제니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는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는가 하면 가슴을 만지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해 있는 블랙핑크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에서 팬들과 만났으며 신곡 'JUMP'(점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총 16개 도시·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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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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