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안보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베이지 수트에 짧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였다. 또 흰 티와 청바지로 남성미와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다. 안보현은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담아냈다.
최근에는 SBS ‘재벌X형사’에서 코믹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뿐만 아니라 통쾌한 액션까지 선사하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안보현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시작으로 JTBC ‘신의 구슬’ 등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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