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이지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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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헤이지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조리원 생활이였는데 모동시간에 포포(태명)가 응가를 해도 울어도 개워내도 큰 타격감이 없는거 보니 둘째 맞나봐요🤣"라며 최근 산부인과에서 조리원으로 옮겼음을 알렸다.

특히 헤이지니는 "조리원 도착하자마자 몸무게 쟀는데 67kg➡️59kg 되어있는거 놀랍....🫢👏🏻 제 눈을 의심했답니다!!"라며 놀라운 감량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23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그해 딸 채유 양을 낳았고 지난 10일 아들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헤이지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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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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