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뒤에는 최근 헬스장 폐업이라는 개인적 시련을 겪은 트레이너 양치승의 흔들림 없는 조력 이 있었다.16일 최강희의 개인 채널에는 "20일 만에 -3.5kg 또 빠졌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2달간 유산소, 근력 운동 등의 운동을 꾸준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강희는 "러닝에 꽂혔다"며 달리기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번 다이어트 성공으로 최강희는 건강한 몸매와 활기찬 일상을 되찾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