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수홍과 함께 이천으로 향했다.
박수홍은 23살 연하 김다예 씨와 결혼 후 54세에 딸 재이를 얻어 늦깎이 아빠가 됐다. 박수홍은 딸에 대해 "입, 코는 아빠 닮고, 눈, 이마는 엄마 닮았다. 아주 그냥 미칠 것 같다. 너무 행복해서"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박수홍은 "아내가 태몽을 꿨는데, 꿈속에 손이 두 개가 나왔다더라. 한 손에는 예쁜 소라, 다른 손에는 크고 빛깔 좋은 전복이 있었는데 아내가 전복을 집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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