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패수빈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채수빈은 유상아 역을 맡았다. '전지적 독자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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