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가 SNS를 통해 러블리한 일상 속 여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그늘을 찾아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좁은 골목과 햇살이 비치는 벽 사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드러낸 등 라인과 군살 없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연광을 받으며 걷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특히 윤은혜는 햇살을 피해 그늘을 찾아 다니는 듯한 컨셉은 더운 여름날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며 여신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러블리 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소녀스러운 그녀"라며 윤은혜의 풋풋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윤은혜의 동안 미모에 놀라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

윤은혜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라이프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며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 감각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