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verybody say 뛰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뛰어'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져 발매 직후 네이버 바이브와 벅스에서 곧장 1위로 등극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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