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엠카운트다운'을 제대로 홀렸다.

누에라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 퍼포먼스로 팬들과 시청자들을 만났다.

앞서 블랙 의상으로 '현실판 사자 보이즈'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누에라. 이날 역시 짙은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보여주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누에라만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누에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를 발매하고 첫 컴백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여름 컴백 대란 속에서도 초동 20만장을 돌파,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빌보드 루키'의 위용을 입증하고 있다.

누에라는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노바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8월 3일과 16일 각각 일본 요코하마와 대한민국 서울에서 첫 팬 콘서트 'EnTER the mission'을 개최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