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에라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의 타이틀곡 'n (number of cases)' 퍼포먼스로 팬들과 시청자들을 만났다.
앞서 블랙 의상으로 '현실판 사자 보이즈'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누에라. 이날 역시 짙은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보여주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누에라만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에라는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노바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8월 3일과 16일 각각 일본 요코하마와 대한민국 서울에서 첫 팬 콘서트 'EnTER the mission'을 개최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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